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우 준 (문단 편집) === 4권(10화~12화) === 쿄우가 유즈하의 데이트를 알게 되고, 어쩌다보니 멤버 전원과 데이트하자는 결론이 나오고, 가장 먼저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렇지만 데이트에 대하여 알지 못한 나머지 노조미에게 여러가지 배우고 오게되는데 '''하나같이 대담하기 짝이없는 행동만 한다.''' 만나자마자 날리는 [[승부팬티]] 드립부터 지하철에서는 쿄우의 무릎에 앉아서 쿄우가 곤란해하던가, 가장 압권은 쿄우가 이미지 체인지를 해보라고 해서 해본 '악의 여왕' 흉내. 흉내 내보려고 반말투로 바꾸고 고압적으로 행동해보려지만 쿄우가 보이기에는 그저 귀여울 뿐. 거기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수영복을 고른답시고 비키니 수영복을 무리하게 입으려고 시도하다 결국 실패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분위기를 탄 나머지 키스까지 요청하지만, 어설프게 미행하던 노조미, 소라, 사쿠라 덕분에 무위로... 이후 학교 자유연구 과제로 노래 만들기에 도전하겠다고 쿄우에게 밝히는데, 이전과 다르게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도 하게해달라고 요청하게 된다. 물론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라 쿄우의 도움은 받으면서 작업을 진행한다. 쿄우의 조언에 따라 간단한 콧노래를 베이스로 삼아 작곡을 시작하는데, 물론 처음이라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목욕탕에서 한번 다 같이 [[혼욕]]하고~~[* 목욕같이 긴장이 풀릴때 콧노래가 자연스럽게 나올거라는 쿄우의 조언을 핀트를 비틀어서 다같이 목욕하자로 넘어가게 돼서 단체로 목욕하게 된다. 작곡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달라는 명목으로 쿄우까지 휘말린 건 덤. 물론 여러의미로 위험하니 수영복을 입고 하게 된다. 그래도 추측은 통했는지 콧노래가 자연스럽게 나와 완성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특유의 음악적 재능덕분에 금세 여러 소절 늘리는데 성공하고, 기타 코드 붙이기도 어느 정도 지식이 있기도 하고 쿄우가 추가로 가르치고 그것도 흡수를 빠르게 하여 별로 어렵지 않게 수일 뒤 완성하게 된다. 이후 신곡을 드래곤=너츠와의 연합공연[* 해당 시점에서는 아직 드래곤 너츠는 밴드명이 없던 시점이며 게스트 아티스트 입장으로 데뷔무대를 가졌다.]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